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 방법 2026 | 대상·절차·본인부담금 정리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은 어떻게 하고, 비용은 얼마나 들까요?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거나,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주민센터(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나이와 소득 제한은 없지만, 정해진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하고 증빙서류가 있어야 합니다.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정해지며 회당 0원에서 최대 40,000원 수준입니다.
이 사업은 우울이나 불안 같은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분이 전문 심리상담을 받도록 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제도입니다. 상담을 받고 싶어도 비용 때문에 망설인 분이라면 한 번 살펴볼 만합니다. 다만 신청 기간, 본인부담 구간, 제공기관 수는 지역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이 글은 2026년 10월 21일 기준으로 보건복지부와 서울시, 인천 연수구, 서울 금천구의 안내를 바탕으로 정리했습니다.
핵심 요약
-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총 8회, 1회당 최소 50분 이상, 1:1 대면 상담을 지원합니다.
- 나이·소득 제한은 없지만 의뢰서·소견서·검진결과 등 요건 중 하나를 증빙해야 합니다.
- 신청은 복지로(온라인)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 방문으로 합니다.
- 본인부담금은 회당 0원~40,000원이며, 바우처는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써야 합니다.
- 서울시 기준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12월 31일이며,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습니다.
마음투자 지원사업이란? 이름이 바뀐 이유
이 사업은 보건복지부 안내에서는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이라는 이름으로, 2024년 7월 1일에 시작되었습니다. 지자체 안내에서는 서울시가 ‘심리상담바우처사업’, 연수구와 금천구가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이라고 적고 있습니다. 그래서 검색창에는 여러 이름이 섞여 쓰이는데, 모두 같은 심리상담 바우처 사업을 가리킵니다.
목적은 우울·불안 등 정서적 어려움이 있는 국민에게 전문 심리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상담 비용을 국가가 바우처 형태로 보태 주는 방식이라서, 이용자는 정해진 본인부담금만 내고 상담을 받습니다.
지원 내용은 아래와 같습니다.
- 전문 심리상담 바우처 총 8회
- 1회당 최소 50분 이상
- 1:1 대면 상담
-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 사용
8회라는 횟수는 정해져 있으므로, 상담 일정을 120일 안에 어떻게 나눠 쓸지 미리 생각해 두면 좋습니다.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 대상: 4가지 요건과 증빙서류
나이와 소득에 제한은 없습니다(연수구 안내). 대신 아래 요건 중 하나에 해당해야 합니다. 요건마다 제출할 서류가 달라서, 어느 경우에 해당하는지 먼저 확인하는 것이 신청의 첫 단계입니다.
| 구분 | 대상 | 증빙서류 |
|---|---|---|
| ① | 정신건강복지센터,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Wee센터/Wee클래스, 국가·공공기관 심리상담센터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 기관 발급 의뢰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
| ② | 정신과 의사 또는 한방신경정신과 한의사가 심리상담이 필요하다고 인정한 사람 | 진단서 또는 소견서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
| ③ | 국가 정신건강검진(PHQ-9) 우울 10점 이상(중간 정도 이상의 우울) | 일반 건강검진 결과통보서 (신청일 기준 1년 이내) |
| ④ | 자립준비청년 및 보호연장아동 | 보호종료 확인서 또는 재원증명서·가정위탁보호확인서 |
2024년 보건복지부 안내에는 위 네 가지 외에 「동네의원 마음건강돌봄 연계 시범사업」 의뢰자도 대상으로 적혀 있었습니다. 2026년에도 유지되는지는 복지로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서 확인하세요.
서류 기한을 꼭 확인하세요
의뢰서와 진단서·소견서는 신청일 기준 3개월 이내, 건강검진 결과통보서는 1년 이내 것이어야 합니다. 서류를 미리 받아 두었다가 기한이 지나면 다시 발급받아야 할 수 있습니다. 신청 직전에 받는 편이 안전합니다.
의뢰서는 예약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금천구 안내에 따르면 의뢰서는 사전에 전화로 예약한 뒤 방문해야 발급되는 곳이 있습니다. 센터나 병원을 찾아가기 전에 필요한 서류와 발급 절차를 전화로 먼저 문의하세요.
PHQ-9 점수가 궁금하다면 국가 정신건강검진 결과를 확인하면 됩니다. 점수가 10점 미만이라도 마음이 힘들다면 위의 ①이나 ② 경로로 상담이 필요하다는 인정을 받을 수 있는지 가까운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문의해 보세요.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 방법: 온라인과 방문
신청 방법은 두 가지입니다. 어느 쪽이든 증빙서류가 필요하다는 점은 같습니다.
① 온라인 신청: 복지로 홈페이지
복지로 홈페이지(bokjiro.go.kr)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연수구 안내에서는 온라인 신청이 만 19세 이상 본인만 가능하다고 되어 있으므로, 대리 신청이나 만 19세 미만의 경우에는 방문 신청이나 담당 기관 문의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② 방문 신청: 주소지 동 주민센터
주민등록상 주소지의 동 주민센터(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증빙서류를 가지고 방문합니다. 신청권자는 본인, 친족, 법정대리인입니다. 몸이 힘들어 직접 가기 어렵다면 가족이 대신 신청하는 길이 열려 있다는 뜻입니다.
신청 기간은 언제까지인가요?
서울시 기준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며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입니다. 연수구도 연중 상시 신청이고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된다고 안내합니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으로 서울시 신청 기간은 아직 남아 있지만, 연말이 가까워질수록 예산이 먼저 소진될 가능성이 있으니 필요하다면 서두르는 편이 좋습니다.
바우처 결정 후 상담 받는 절차
신청이 끝나면 바로 상담이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바우처 결정과 제공기관 선택 단계를 거칩니다. 전체 흐름은 다음과 같습니다.
- 해당하는 요건을 확인하고 증빙서류를 준비합니다.
- 복지로 또는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합니다.
- 바우처 결정 통지를 받습니다.
- 주소지와 관계없이 서비스 제공기관을 골라 서비스를 신청합니다.
- 바우처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상담 8회를 이용합니다.
서울시 안내에 따르면 제공기관은 구 정신건강복지센터, 스마트서울맵, 수탁기관(사단법인 한국심리학회) 홈페이지에서 검색할 수 있습니다. 거주하는 곳이 아니어도 직장이나 학교 근처의 기관을 고를 수 있어, 일정이 맞는 곳을 찾기 쉽습니다.
기관을 고를 때는 상담 가능한 요일과 시간, 대기 기간을 함께 물어보세요. 120일이라는 기한이 있으므로 첫 상담까지 오래 기다려야 하는 곳은 부담이 될 수 있습니다.
본인부담금은 얼마일까? 가·나·다·라 유형 정리
바우처 단가는 1회당 1급 유형 8만원, 2급 유형 7만원입니다. 이 중 이용자가 내는 금액은 건강보험료를 기준으로 한 산정기준표에 따라 가·나·다·라 유형으로 결정됩니다. 금천구 안내는 이를 소득수준에 따라 회당 0원에서 최대 4만 원이라고 설명합니다.
| 유형 | 본인부담 비율 | 1급 회당 | 2급 회당 |
|---|---|---|---|
| 가 | 0% | 0원 | 0원 |
| 나 | 10% | 8,000원 | 7,000원 |
| 다 | 30% | 24,000원 | 21,000원 |
| 라 | 50% | 40,000원 | 35,000원 |

8회 전체 비용으로 계산하면
1급은 총액 640,000원 중 본인부담이 유형별로 0원, 64,000원, 192,000원, 320,000원입니다. 2급은 총액 560,000원 중 0원, 56,000원, 168,000원, 280,000원입니다. 한 번에 모두 내는 것이 아니라 회차마다 나누어 부담하게 됩니다.
본인부담금이 면제되는 경우
자립준비청년, 보호연장아동, 법정한부모가족은 본인부담금이 면제(0%)됩니다.
내가 어느 유형인지 알려면 건강보험료 구간표를 봐야 합니다. 유형별 건강보험료 구간 금액은 서울시 안내에서 별도로 제공하는 ‘심리상담바우처사업 본인부담금 및 건강보험료 산정기준’ 문서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본인의 유형과 정확한 금액은 신청한 주민센터나 보건복지상담센터(129)에서 확인하세요.
지원이 제외되는 경우와 신청 전 주의할 점
연수구 안내에 따르면 다음과 같은 경우는 지원에서 제외됩니다.
- 약물·알코올 중독, 중증 정신질환, 급박한 자살위기 등으로 정신과 진료가 우선 필요한 경우
- 지역사회서비스 투자사업의 일부 심리지원 서비스를 받고 있는 경우
이 제외 기준이 전국 공통인지는 지역별로 다를 수 있으니 거주지 안내를 확인하세요. 또 복지부 공식 2026년 지침 원문은 복지로에서 직접 확인하시길 권합니다. 이 글의 신청 기간과 본인부담 구간은 지자체 안내를 기준으로 했습니다.
바우처 상담은 마음을 돌보는 시작이 될 수 있지만, 진단이나 약물 치료를 대신하지는 않습니다. 상담을 받다가 치료가 필요해 보이면 전문가가 의료기관 연계를 안내할 수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소득이 높아도 신청할 수 있나요?
나이와 소득 제한은 없습니다(연수구 안내). 다만 소득이 높거나 건강보험료가 많으면 본인부담 비율이 높은 유형으로 정해질 수 있습니다.
병원 진단이 없어도 신청할 수 있나요?
가능한 경우가 있습니다. 정신건강복지센터나 대학교상담센터, 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이 발급하는 의뢰서, 또는 국가 정신건강검진(PHQ-9) 우울 10점 이상 결과로도 요건을 충족할 수 있습니다. 어느 방법이 맞는지는 기관이나 129에 문의하세요.
신청하면 며칠 안에 상담받을 수 있나요?
처리 기간은 지역과 신청 시기에 따라 다를 수 있습니다. 바우처 결정 통지를 받은 뒤 제공기관을 골라 서비스를 신청하는 순서이니, 정확한 결정 시점은 신청한 주민센터나 129에 문의하세요.
바우처를 다 못 쓰면 어떻게 되나요?
바우처는 생성일로부터 120일 이내에 사용해야 합니다. 기한이 지난 뒤의 사용 가능 여부는 제공기관이나 신청한 주민센터, 129에서 확인하시고, 가능하면 일정을 미리 잡아 두세요.
어디에 문의하면 되나요?
보건복지상담센터 129로 전화하면 됩니다. 서울은 다산콜 120에서도 안내받을 수 있습니다.
정리하면 마음투자 지원사업 신청은 요건 확인, 증빙서류 준비, 복지로 또는 주민센터 신청, 제공기관 선택 순으로 진행됩니다. 본인부담금은 건강보험료에 따라 회당 0원에서 최대 40,000원이고, 바우처는 120일 이내에 써야 합니다.
우선 내가 4가지 요건 중 어디에 해당하는지 살펴보고, 필요한 서류를 어디서 받을지 전화로 확인해 보세요. 예산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으므로, 상담이 필요하다고 느낀다면 미루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2026년 10월 21일 기준 내용이므로 최종 조건은 복지로와 거주지 안내에서 다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원본 출처 이 글의 수치·조건을 확인한 공식 자료입니다. 누르면 원문이 새 창으로 열립니다.
- 서울특별시 – 심리상담바우처사업 안내 news.seoul.go.kr
- 인천 연수구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yeonsu.go.kr
- 보건복지부(복지로) –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안내 bokjiro.go.kr
- 서울 금천구 – 정신건강 심리상담 바우처사업 geumcheon.go.kr
기준일: 2026년 10월 21일
이 글은 일반적인 마음 건강 정보이며 진단이나 치료를 대신하지 않습니다. 힘든 마음이 2주 넘게 이어지거나 위기 상황이라면 자살예방상담전화 109, 정신건강상담전화 1577-0199 또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상담하세요.



